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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민 만병 통치약 "똘락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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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국민 만병 통치약 "똘락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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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락앙인)


 똘락앙인이란?


 제가 현지에서 친구들 만나 어디 아프다 하면 무조건주는, 그리고 현지 친구들 집에 놀러가면 무조건 거실에서 보이는 그런 필수이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쓰이는 똘락앙인입니다. 보통은 감기나 소화, 배가 아플때, 목이 아플때, 몸살기운 있을때, 컨디션이 별로일때, 어지러울때 등등 간단한 소화기관 아프다하면 무조건 이약을 먹습니다. 액상타입으로 바로 먹거나 뜨거운물에 차처럼 타서 마시기도 합니다. 1930년 라흐맛 술리스뚀 여사가 발명 했다고 하는 이약은 백두구, 회향, 육두구, 계피, 금전초, 쌀, 갑옷이끼, 전향, 박하, 생강 그리고 꿀 거기에 나열하기도 힘든 엄청많은 약초와 약재성분을 가지고 만듭니다. 대충 봐도 이정도 넣어뒀으면 어디든 먹어도 되겠다. 그리고 천연재료를 통해 만들어서 크게 부작용이 있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약과 보조제 사이의 어디쯤 되는것 같은 이제품이 좋은건 굳이 약국을 가지 않아도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찾아보니 면역관련한 세포를 증진 시키는 효능이 아주 크다고 합니다. 앞서 나열한 증상들이 대부분 면역력과 관련된 증상임을 감안한다면 똘락앙인 자체가 부작용이 없으므로 저희 한국분들도 구비해두시고 드셔도 아주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도 살며 이곳에서 습관적으로 먹는다랄까요 쫌만 피곤하거나 피곤할일 생기면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맛도 아주 괜찮아요 쌉쌉하고 달달하고 생각향이 쎄서 생강차 마시는 기분이 듭니다. 


 똘락앙인의 역사


 이 똘락앙인은 정말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30년 처음 아이들을 위한 약으로 만들어졌다 합니다. 그 뒤 10년뒤인 1940년 라흐맛 여사는 족자카르타에 약국을 설립했는데 이때는 끓여서 먹는 형태로만 판매되었습니다. 그뒤 1951년 인도네시아 최대의 제약회사인 시도문쭐을 설립하여 분말 형태로 판매 했고 개량되어 지금의 똘락앙인 형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도문쭐은 인도네시아내에서 공개 상장된 제약회사로서 시총이 3조 루피가 넘는 거대한 제약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쉽게 볼 수있는 인도네시아 드링크들이 시도문쭐 제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이글을 작성하며 찾아보다 놀란곳은 한국에도 똘락앙인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본기억이 없네요 ㅎㅎ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브루나이, 호주, 러시아,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홍콩, 알제리 등 정말 많은 국가로 똘락앙인외 의약품들을 수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여지껏 섭취하며 느낀바로는 복용하면 잠이 솔솔오긴 합니다만, 가벼운 몸살 감기등 가벼운 증상에는 이만큼 순하게 내려주는 의약품이 없는것 같습니다. 한번씩 가벼운 증상이실때는 맛도 크게 거부감 없으니까 한번씩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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